점심을 뷔폐를 먹었네...^^
수정이는 고기를 많이 먹었을꺼고...민수는 과일을 많이 먹었겠네...^^

해인아, 서울은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엄청 맛있어 보이는 뷔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뱃속에서 꼬르륵 거리네...^ 다른 아이들은 접시가 그득그득한데, 해인이는 고기랑 달랑 몇 가지니?;; 해인이 좋아하는 것만 먹지 말고, 골고루 많이 먹었으면 좋겠구나.. 과일이랑, 해산물에도 도전해보구..^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강보란 입니다.
해인이가 처음에는 이것저것 조금씩 담아서 맛을 보더니 다음에는 골고루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해인이는 특히 드라이 망고를 많이 먹었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역시나 민수는 과일부터 찾아먹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정민영입니다.
수정이랑 도현이랑 저는 처음부터 스테이크를 공략하여 먹었습니다. ^^
그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과일과 할로할로도 먹었습니다.

우와~~~ 초밥을 한접시담았네..
역시 시현인 초밥과 회를 좋아한다니까!!
맛있었겠다..ㅋㅋㅋ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강보란 입니다.
시현이가 초밥과 회를 무척 좋아한다며 들뜬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뷔페에서 시현이는 원하는 만큼 마음껏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