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디귀한 강아지들이 집떠난지 벌써 1주일이 되어 모든 부모님들은 귀여운 강아지들이 보고싶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상현이가 많이 보고싶네요 모든 인솔교사님들도 고생하고 계신게 느껴지네요. 모든 캠프에 참가한 귀여운 녀석들이 남은기간 더욱 건강하게 공부도 열심히하고 즐겁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단체생활을 하며 또 다른 경험을 하는것은 이다음에 큰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되며 외동으로 자라는 상현이도 좋은 친구와 누나, 형들을 만나 오래연락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상현이( Chris) 아빠가~~~  Let's try to achieve your dream

선생님 아이들 케어 하시는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진 속의 나영이 표정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안정적으로 보여 기쁩니다.

유나언니..........    밥 잘 먹고 있지??
사진 엄마랑 같이 봤는데 앞머리가 내려와있네.
엄마가 그 나라는 덥다고 했잖아!      여드름 생긴다.
보니깐 언니랑 공부하고있는 사람들이............... 더이상 말 안할게.    잘자 언니~.

민경...생일파티했니...
괜찮네...새로운 친구동생일이랑 생일파티하고.....

딸웃는모습보니맘넘좋다(딸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