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01] City Tour&SM Mal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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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8-02 10:59 조회45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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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채윤님의 댓글
회원명: 임채윤(igemoya) 작성일:
우리 채윤 채인이 이제 브이~~는 그만 했으면 좋겠구나.
예쁜얼굴을 너무 가려서 좀 안타깝네.
최준혁님의 댓글
회원명: 최준혁(alskawnsgur) 작성일:준혁아!!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인다. ㅋㅋ
배은화님의 댓글
회원명: 배은화(dkwnaak1214) 작성일:
현정아~,수빈아~멀리에서 공부하느라 고생많네~~공부도하구 필리핀 구경도 잘하구~우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름다가고나면 보자 이~(외삼촌이 엄마보러왔다가 한자남김)
배은화님의 댓글
회원명: 배은화(dkwnaak1214) 작성일:
화면으로 보니깐 여기보다 잘먹는거 아닌감~~돌아오면 살쪄서 오는거아닌가 걱정되네~~
식단이 집에서 먹는거보다 괜찮은것 같은디~~(외삼촌)
곽성민님의 댓글
회원명: 곽성민(ksm0321) 작성일:성민,동훈아~~ 좋은 곳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쇼핑도 많~이 하고 좋은 시간 보냈구나^^ 밝은 모습 좋아 보인다^^
옥순옥님의 댓글
회원명: 옥순옥(tnddhr1204) 작성일:
우리 다원이는 사진 찍을때 마다 카메라를 안보네,
밥이 입에 맞는지 입안 한가득 이네 ㅋ
있는 동안 좋은 경험 많이 하고 많이 즐기도록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준혁이 어머님 준혁이 너무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성민이 어머님 몰에 다녀온 아이들 표정이 한층더 밝아졌어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현정이 삼촌님 안녕하세요~~!! 아이들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즐거운 경험 많이 쌓도록 옆에서 많이 돕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다원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다원이 이번 뷔페가 그래도 괜찮았나봐요!! 다원이 너무 예뻐요~!!
밥 먹는 거 찍을 때는 굴욕사진 찍힌다고 카메라 잘 안봐주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예쁜 사진이 많이 나온 거 같아요~!! 즐거운 경험 쌓도록 옆에서 돕겠습니다. 감사하빈다.
안재모님의 댓글
회원명: 안재모(mexian) 작성일:재모 얼굴에 상처가났나요? 밴드가 붙여있네요?
이현석님의 댓글
회원명: 이현석(tyouotyasuki) 작성일:울 현석이가 좋아하는 뷔페..... 정말 행복했겠구나ㅎㅎ(근데 콜라는 쫌ㅠㅠ)
김나영님의 댓글
회원명: 김나영(sera020722) 작성일:나영이 사진 이쁘게 잘 찍고 있네! 그리고 나영이 담당선생님 한 미모 하신다 그지? 사진 너무 이쁘게 나오셨네. 나영이도 선생님처럼 이쁘게 커야돼~~~~
백동훈님의 댓글
회원명: 백동훈(yyw1004) 작성일:
동훈이에게 쇼핑몰에 가면 죠비스바나나칲 꼭 사오라고 했는데, ㅋㅋ 흰봉지 가득 산게 무얼까?
지난 일욜 통화하면서 "엄마 몰에 가서 죠비스 몇통사와요?" 하던데,, ㅋㅋ 녀석,, 엄마말을
잘 들었네~~~ 쇼핑 재밌었지???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정재욱 입니다.
재모 어머님 안녕하세요 점뺀 곳이라고 하던데.
약간 따갑다고 하여서 밴드 햇빛 받을까 밴드 붙이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동훈이 어머님 동훈이 진짜 쇼핑을 너무 즐겁게 열심히 했답니다. 아이들끼리 재미있는것도 많이 샀구요.
전종호님의 댓글
회원명: 전종호(jhon0414) 작성일:우리아들은 오늘 좀 지쳐보이네..종호야 잠 푹~자고 화이팅!!
김유나님의 댓글
회원명: 김유나(bbi07083) 작성일:유나야~~~하연이언니야~~~할머니생신이여서 유나네집왔는데 유나가없네ㅠㅠㅠ재밌게 지내고 있어???오늘 얘들이랑 워터조이갔다왔어~~유나보고싶네~~유나사진보니까 머리도 차분해지고 이뻐졌네~~다음에또봐~~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나영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나영이 담당 인솔교사 양은정입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할일을 스스로 하고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는 나영이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