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앨범 > 캠프앨범 필리핀[120803] 정규 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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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8-04 11:18 조회4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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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님의 댓글
회원명: 강유진(mikhaila0512) 작성일:딸 내일이 엄만 벌써 기다려지네.오늘이 얼른갔음 좋겠다 .오늘도 즐건하루보내라 사랑한다
강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강유진(mikhaila0512) 작성일:아들! 피곤이 얼굴에 가득하네 ㅎㅎ벌써2주가 지나가네 내일 아들목소리 듣고싶어 엄만 하루가 일년같이 느껴진다. 얼른 내일이 오면좋겠다 아들 사랑한다. 내일통화하자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민수 어머니! 민수도 내일통화를많이 기다리는모습이네요.
박채진님의 댓글
회원명: 박채진(helocindy) 작성일:
호호..우리딸 얼굴보니 아직도 씩씩하다..어리에 꽃삔 꽂은거 보니 동남아 사람 다~됐다..^^
사진의 표정만큼 늘 행복한 하루하루였음 좋겠다..
김나영님의 댓글
회원명: 김나영(sera020722) 작성일:
울 딸 눈빛이 장난 아닌데? 표정이 갈수록 안정되어 보여 다행이야.
낼 울 딸 목소리 듣는 날이네! 울지말고 즐겁게 통화하자!!!
나영이에게 일어난 일 무지 많이 궁금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채진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채진이 담당교사 양은정입니다. 채진이는 하루하루 즐거운 캠프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나영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나영이 담당교사 양은정입니다. 나영이는 이제 캠프에 완벽 적응 하여 항상 싱글벙글 웃으면서 행복한 캠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김유나님의 댓글
회원명: 김유나(bbi07083) 작성일:
유나, 이제 그쪽 밥에 적응이 좀 됐나? 밥이 뚝뚝 떨어진다며 시무룩한 목소리 였는데...
잘 먹어야 건강하지^^
돌ㅇ오면 아빠가 맛난거 많이 해준대... 사랑한다 우리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