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도 오늘은 혼자 밥먹는 다소 지친 시무룩한 사진 달랑 한장이네요. 건강하고 친구들하고 밝게 지내는 사진 좀 많이 찍어주시면 맘이 좀 편할 것같아요.오늘은 사진에서 얼굴을 거의 볼수 없서 아이 상태 확인이 안되니 쪼끔 슬퍼요 ㅠㅠ 사진찍으시는 선생님께서 힘드시겠지만 좀 더 골고루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선생님, 저두요....  채진이 엄마와 같네요...
우리 딸 사진이 밥먹고 시무룩한 것 뿐이라 걱정이 되네요...
먼저 통화헤서 열이 난다고 했는데ㅠㅠ  이쁜 사진 부탁드릴께요...

선생님 사진 찍으시느라 무더위에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좋은 추억이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선생님과 나영이 같이찍은 사진도 올려주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유나 어머님 인솔 교사 배은진 입니다.^^
유나가 시무룩 하지는 않은데 카메라를 들이대면 표정이 굳나봐요ㅜㅜ
제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울 딸 사진 젤 많이있네 ㅎㅎ
모처럼 활짝 웃는 예쁜얼굴이네 ㅎㅎ 물론 공부하는 표정은 좀 지루하게 보이지만
많이 힘들지
조금만 더 힘내 서울 오면 지민이 먹고 싶은거 다해 줄게 홧팅!
선생님도 애들 관리 하느라 많이 힘드시죠
건강 조심하세요
지미에게 좋은 추억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