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08] Tambuli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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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8-09 10:48 조회32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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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님의 댓글
회원명: 박혜연(grape924) 작성일:
얼굴에 웬 밴드? 모기 물었니??ㅋㅋ
정원이가 누나들 사랑해 라고 직접 썼어...
필 리핀 홍수로 많은사람이 죽어서 할아버지 외할머니 걱정이
많아!! 우리 혜연,혜린 건강히 지내야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안녕하세요 혜연이, 혜린이 어머님^^ 인솔교사 진성희입니다. 얼굴에 밴드는 모기 물려서 혜연이가 잠시 붙였습니다. 동생 정원이의 말 잘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홍수가 난 지역은 필리핀의 마닐라 지역이고, 이곳은 수영장 사진에서 보셨듯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혜연이 혜린이 잘 하고 있으니 많이 칭찬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