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13] 정규수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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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8-13 23:37 조회48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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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님의 댓글
회원명: 김민영(alsdjd0157) 작성일:오~~잡채 엄마도 먹고싶당 민영아 많이 먹으렴^^ 우리 다영이 잡채가 그렇게 맛나^^
강민성님의 댓글
회원명: 강민성(hyeya12) 작성일:
울시키...오늘 종일 웃으며 다녔다며..?? 기분좋은 날이었던 것 같아 엄마도 덩달아 기분 업~!
어깨 좀 펴고 다니면 더 좋겠구나~~~~엄마의 바램!!
최다영님의 댓글
회원명: 최다영(choi09180) 작성일:
다영!!!!간만에 보는 잡채흡입.
집에 오면 엄마표 집채 알았지???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성이 인솔교사 이심원입니다!
컨디션은 매일 최고조를 찍는것 같습니다^^
다닐때 어깨 피고다니라고 얘기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안녕하세요, 민영어머님! 인솔교사 김선경입니다. 민영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나와 참 다행이죠.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안녕하세요, 다영어머님!! 인솔교사 김선경입니다. 홈메이드 엄마표 잡채! 그 보다 맛있는게 과연 있을까요~ 저도 참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