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5] 수업 &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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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7-25 15:28 조회1,44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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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돼지 해부할거야...아니다 개구리 했다...라며 킥킥 대더니...했구나....드뎌..-___-;;...마취는 했드냐?..컥~~찌끔 불쌍타...용감하구나...*.,*..겉모습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고개 들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장하다...우리 호정이...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흔적도 없이...수영장에서 물장구 치는 모습도 멋지고....살도 별루 안쪘구나..여전 히 멋지다...귀엽고...즐거운 주말 보내구...^_*
재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제법 폼 나는걸~~.근데 그거 지~인짜 개구리니? 그려도 용감하이 해부하넹..엄마글 볼수있음 메일 함보내던지 아 님 전화 함해.꼬~옥!!
승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와우~~~ 개구리다 . 용감한 승주가 총대를 맨것같구나.. 엄마도 중학교때 엄마가 칼들고 해부했었는데.. 며칠 동안은 맘 아프고 개구리에게 미안해서 잠 못잤었는데... 승주는
명이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명아 사진찍는 거여서 웃고있는거니?너의 진짜 마음은 지금 누나처럼 개구리를 보니 바르르 떠는 느낌일까?
승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와우~~ 멋진데~ 승주~멋진 생물학박사 같다... 개구리가 불쌍하지만~~ 사람들을 위해 한 목숨 기꺼이 희생 한 개구리에게 3분간 묵념~~~~~ ㅋㅋㅋ 승주아 네게 이렇게 멋진 곳에서 멋진 경험을 할수있게 해주신 선생 님들과 엄아 아빠께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상은 넓고 네가 할수있는 일들도 많다는것, 왜 공 부를 해야만 하는지도 잘 깨닫는시간이
선우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역시 우리 선우는 밖에서 더 행복하구나.. 환한 우리 아들 보니 엄마도 너무 좋다..
김현경공주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우오빠~열난거 괜찮아? 그리고 이빨 뺀거 잘 났어? 오빠 아프지마 그리고 사랑해~현경이가....
명이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명아 수영장 재밌어?재밌게 놀면 좋겠다^^
명이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명아 재밌니? 명이 정말 멋지다~화이팅~ -엄마
세미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세미 정말 신났어요 신났어 !!!
재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들아..배에 힘 이빠이 주고 찍었나보네.홀쭉하니 날씬(?)해보이넹.키가 쪼매 큰것도같고..물 마이 먹지말고 즐길 수 있을때 한껏 즐기렴..
연주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승주오빠 이젠 사진찍는모습도 많이 자~연스러워졌는걸~~~
세미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세미가 물을 너무 좋아 하는데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이는구나. 우리세미 이번 방학때는 정말 즐겁게 보내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