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06] 영국 international summer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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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8-06 19:59 조회9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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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들의 소식 많이 기다리셨죠?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알기에 부족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다이어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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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서님의 댓글
회원명: 김은서(dmstj5786) 작성일선생님 수고많으세요...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TOWN에 가시면 은서에게 디카 메모리카드좀 하나 사게 도와주세요. 아직 유럽투어도 남아있는데 용량이 벌써 가득 찼다고 하더군요...부탁드립니다.
임현빈님의 댓글
회원명: 임현빈(jin2093) 작성일
요즘은 매일아침.. 캠프다이어리를 확인하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감사하게도 날씨가 좋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
현빈이가 보기보다는 정서적인 아이라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이준수님의 댓글
회원명: 이준수(ljs0923) 작성일오늘하루도 아이들의 추억을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준수가 기대를 많이 했을텐데요. 누나가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천문대에 대해서요. 외국친구들과는 학기에 차이가 있어 교정의 설렁함을 아이들이 경험하는군요. 아쉬움과 기다림도 느끼면서요. 많은 경험이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은서 부모님 안녕하세요!
다음 투어나 혹시 타운에 나가게 되면 메모리카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현빈이 부모님 안녕하세요!
다이어리 꾸준히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나는 날 까지 책임감있게 아이들을 관리하겠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준수 부모님 안녕하세요!
어쩐지 준수가 그리니치 투어를 앞두고 무척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투어뿐만 아니라 교정의 썰렁함을 몸으로 느끼는 학생들에게 외국 학생들과의 이별이 큰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