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31] 캔터베리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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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1-31 16:15 조회1,1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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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수속을 마무리 하고 출발30분 전이라는 통화가 몇시간전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금쯤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위에 있겠네요.
그동안 수고해주신 콩코드인터내셔널 관계자분들과 장혜종선생님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에주투어 대표이사님 외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아이들을 믿고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이동홍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ACME........
작년 여름에 유럽쪽 캠프를 찾다가 그냥 놓치고
겨울방학에 찾았던 곳 중 가격대비 내용이 알찬듯하여...
분당 사무실을 찾았고
김상윤 팀장님께 믿음이 가서 선뜻 결정을 했네요..
장혜종 선생님도 김상윤 팀장님도
에쥬투어 가이드 선생님외 콩코드....관계자분들도....
고생많으셨고....
올 여름방학에도 함께 하도록 할께요.
고생 많으셨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_______,^
공경숙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이곳은 부산입니다,부산에서는 혼자만이 캠프에 참석하게되어 좀 쓸쓸한
면이 혼자 보낼때는 들었지만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아이들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사진으로 담아 매일 올려 주시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알찬 프로그램 유익한 일정들 정말 마음에 드는
어학 캠프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장혜종 선생님,여기서는 김상윤 팀장님 께서 수고를
해 주시는 덕애 자식을 해외에 보냈지만은 한결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부산까지 잘 도착할수 있도룍 김포공항까지 인솔해 주신 그리고
시간 마다 이동경로를 알려주시는 김상윤 팀장님의 배려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 캠프 어디로 보낼지 망설이시는 부모님 !
꼭 ACME영어 캠프를 이용하시면 후회 안합니다
더욱더 발전하시길 빌며 복 많이 많이 빋으세요.
치원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여긴 울산이고 치원이 아빠입니다.
우리의 귀염둥이도 좀전에 울산에 별탈없이 잘 도착했구요 ...
지금은 무사귀환? 파티 준비 중임다 ^^
시작부터 끝까지 여러가지로 챙겨주신 장혜종 선생님과
김상윤 팀장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방이지만 주변에 해외캠프에 관심있는이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법창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ACME 영어캠프에 법창이를 보내고 매일 영국 이야기를 자주 사진과 함께 접하며 멀리 보내었지만 항상 가까이 있는 착각을 하곤하였습니다.
오늘 공항에서 건강히 돌아온 아이를 반가이 만나고 그 동안 궁금하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 집에 오는 길에 법창이 통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어느 덧 훌쩍 성숙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고 3주간 ACME 캠프를 통하여 많은 경험을 쌓았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솔하시느라 힘써 주신 장혜종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프로그램 마련하신 ACME 영어캠프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