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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5]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양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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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8-15 22:56 조회1,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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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들, 저는 규민이, 승우, 승훈이, 종서, 종혁, 기범, 기준, 재현, 민준, 원준, 승근, 한빈, 민영이의 인솔교사 양근혁입니다. 
 
어제 레고 랜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정규수업이 있는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생각보다 피곤해 하지 않고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복도로 잘 모였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볶음밥, 토스트, 잼, 삶은 계란, 오이, 토마토, 소시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토스트는 매일 나오는 메뉴임에도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볶음밥은 매일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더 맛있게 많이 퍼가서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난 아이들은 교실로 들어가서 수업을 준비하고 단어를 외웠습니다. 매일 저녁 시간 있는 단어 시험을 위해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점심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짜장밥과 오징어튀김이었습니다. 오징어튀김에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를 뿌려서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아이들은 오후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닭볶음탕이 나왔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이들은 여러 번 접시에 닭볶음탕을 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수학 수업 혹은 자습을 진행했는데 오늘 수학 수업 과 자습을 한 학생 모두 성실한 자세로 수업과 자습에 임하여 칭찬을 들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단어 시험을 치고 다이어리를 쓴 후 내일 있을 수업 준비를 간단하게 한 채 아이들은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오늘은 어제 다녀온 레고 랜드에 대한 소감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규민
 
레고 랜드. 나는 레고 랜드에 갔다. 그곳은 내가 상상한 것보다 더 좋았다. 하지만 레고가 조금 비쌌다. 하지만 싼 것도 있어서 괜찮았다. 게다가 영화도 있고 놀이기구도 많아서 재미있었다. 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영화를 보고 15 링깃으로 밥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워터 파크는 엄청 재미있었다. 게다가 슬라이드, 파도풀도 재미있었다.
   
★ 김승우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고 랜드에 가보았다. 어릴 때부터 레고를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던 곳이었다. 레고 호텔을 본 순간 매우 놀라웠다. 레고 랜드에 들거악서는 놀이기구와 레고 구경을 실컷했다. 래고 랜드답게 엄창난 크기의 레고 타지마할, 자금성, 앙코르와트, 수중 마을 등이 눈에 들어왔다. 1cm 정도의 브릭으로만 모두 만든 것이었다. 매우 즐거웠다. 그리고 내가 온 동안 새로운 신제품이 나온 것도 알았다. 엄청난 사이즈인데 매우 멋졌다. 한국에 돌아가면 하나 사서 만들어 봐야 겠다. 오늘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 김승훈 
 
레고 랜드는 정말 좋았다. 왜냐하면 그곳은 정말 좋기 때문이다. 이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돈이 많이 없어서 많이 사지는 못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라는 레고를 살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롤러코스터도 좋았다. 
 
★ 문종서
 
오늘은 레고 랜드에 가서 좋았다. 게다가 레고 랜드에 있는 워터파크까지 갈 거라서 더 좋았따. 가서 처음에는 거기에 있는 놀이기구를 탔다.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재미있어서 2번을 탔다. 그리고 다른 놀이기구도 많이 타 봤다. 그리고 나서 레고를 사고 워터파크에 가서 놀았다. 가서 워터 슬라이드를 많이 탔다. 다음에도 또 레고 랜드에 가고 싶다. 
          
★ 문종혁
 
레고 랜드에 가서 좋았다. 소감은 아주 처음 보는 게 많아서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더 놀고 싶었고 롤러코스터와 물 미끄럼틀이 아주 재미있었다. 기되가 다시 온다면 더 많이 놀고 싶다. 
 
★ 박기범
 
나는 레고 랜드에 갔다. 나는 먼저 종혁이 형과 승훈이와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러갔다. 갔을 때 사람들이 많이 탔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승근이, 승우 형과 함께 ‘Dragon’s King’에 가서 커다란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가서 커다란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친구, 형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워터 슬라이드도 타면서 놀았다. 나는 오늘 기분이 매우 좋다. 그 이유는 레고 랜드와 워터 파크에서 신나게 놀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박기준
 
레고 랜드에 가면 레고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 또 레고 랜드에 있는 놀이기구들도 재미있다. 그래서 레고 랜드가 좋고 재미있다. 레고도 많이 사고 놀아서 재미있다. 나는 레고 랜드에 계속 가도 질리지 않을 만큼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가고 싶다. 
 
★ 박재현
 
 레고 랜드에서 놀이기구는 재미있었는데 좀 후회가 된다. 왜냐하면 내가 형한테 12 링깃을 빌려줬기 때문이다. 그래도 형이 고맙다고 하면서 피규어를 준다고 하여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워터파크에서 슬라이드를 4번이나 타고 형들이랑 재미있게 놀았다.
 
★ 서민준
 
 레고 랜드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처음 레고 랜드를 들어 갈 때부터 나의 감탄사는 끊임없이 뿜어져 나왔다. 그곳은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다. 그곳은 놀이기구들이 조금 있었다. 그 놀이기구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더 깊이 들어가니 레고로 된 신기한 건물들 그리고 레고로 된 큰 공항, 그리고 공항엔 레고로 된 비행기가 몇 대 있었다. 난 그 비행기를 보고 “아, 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ㅋㅋㅋ 그곳은 정말 재밌고 정말 신기했다. 그래서 나는 계속 감탄사를 뿜어냈다. 그리고 레고로 된 우리 크기만한 사람이 만들어져 있었다. 레고 랜드에 있는 레고를 파는 빅샵에서 동생 것과 드디어 내 것을 하나 샀다. 너무 비쌌다. 어제는 정말 재미있었다.
 
★ 서원준 
 
여태까지 한 엑티비티 중에서 레고 랜드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돈도 적지 않게 받았고 타고 싶은 것도 많이 탔던 것 같다. 옷도 다 젖었지만 재미있었고 뽑기도 많이 했었다. 상술이였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레고도 사고 워터파크로 가서 신나게 놀았다. 시간이 너무 적게 느껴졌지만 재미있었다. 캐리어에 들어갈지 걱정이 된다.
 
★ 이승근
 
우리는 레고 랜드에 갔다. 내가 그렇게 레고를 좋아하지 않지만 어릴 때 가지고 놀아서 레고 랜드가 마음에 들었다. 들어갈 때 많은 상점과 음식점이 있었다. 또 레고로 작품을 만든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레고 워터파크에서 유스풀 안에 레고 랜드답게 레고가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
 
★ 조한빈
 
사실 나는 레고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액티비티로 레고 랜드라니,,, 그래도 공부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갔다. 그런데 내가 상상한 만큼 최악은 아니었다. 나는 롤러코스터 같은 무서운 것을 잘 못 탄다. 그런데 레고 랜드에서는 놀이기구가 그렇게 무서운 것은 아니어서 재미있게 탈 수 있었다. 그 중에 후룸라이더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것보다 느리고 경사도 그렇게 가파르지 않았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보다 2, 3배 정도 더 많이 젖는 다는 것이다. 온몸이 다 젓을 정도였다. 하지만 워터파크는 진짜 별로였다. 워터슬라이드는 느리고 재미없고 파도풀은 물도 따뜻하고 파도도 치는 듯 마는 듯이었다. 놀이공원은 재미있었지만 워터파크는 재미없었다.
 
★ 함민영
 
어제 레고 랜드에 가서 주아, 주원이 선물을 60 링깃으로 뽑았는데 60 링깃으로 사니까 좀 안타까웠지만 주아, 주원이 선물도 샀으니까 엄청 좋았고 놀이기구를 3개를 타고 하니까 엄청 재미있고 내 꺼는 못 샀지만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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