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여, 초5)

나는 ACME 캠프에 와서 여러 가지를 배웠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배운 게 Writing, Speaking 등 영어 능력이다. 나는 다음에 또 영어 캠프를 오고 싶다. 왜냐하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고,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영어캠프에 와서 뿌듯하고, 엄마가 왜 가보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ACME의 인솔, 원어민 선생님들과 친해져서 기분이 좋았고, ACME에 와서 영어 실력이 많이 많이 늘어서 기분이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하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와서 Speaking과 Writing, Grammar가 조금씩 쉬워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액티비티를 갈 때에는 다 같이 신나게 가니까 너무 기쁘고 즐거웠다.

또한 ACME에 와서 처음에는 엄마랑 떨어져 1달 동안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인솔 선생님들이 너무 착해서 좋았다. 다음에 ACME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