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정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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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6 09:14 조회2,5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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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형 (여, 중2)
홈스테이 분들도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게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가는 것 같고 학교친구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오랫동안 만난 친구처럼 대해 주어서 학교에서도 어려움이 없었다.
무엇보다도 같이 뉴질랜드에 온 친구들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다시 뉴질랜드에 오고 싶다. 한국가면 오클랜드가 조금 생각 날 것 같다. 당연히 쌤이랑 친구들이 생각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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